[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에디킴이 새 앨범 ‘싱싱싱’ 발표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월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K-아트홀에서 에디킴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디킴은 “우선 오늘이 과연 올까 생각했는데 드디어 2집 앨범이 나오는 날이 왔다. 떨리기도 하지만 무척 설렌다”며 새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새 앨범에서 에디킴은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더욱 짙어진 감성과 색깔을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했던 에디킴은 이번 앨범에서 블루그래스, 슬로우잼 등 여러 장르를 시도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한편 에디킴 새 미니앨범 ‘싱싱싱’은 오늘(21일) 정오 전격 공개된다. (사진제공: 미스틱89)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