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전지현-박신혜, 립스틱 “어디꺼?”

입력 2015-01-22 11:00  


[조지윤 기자]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의 지갑이 추운 날씨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은 요즘.

여성들은 작은 투자로 기분 전환도 하며 스타일을 변화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는 추세다. 옛말에 “불황일수록 립스틱이 잘 팔린다”라는 말처럼 올 한해 여성 소비자들은 여배우들이 바른 립스틱에 뜨거운 호응을 일으켰다.

이에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배우 립스틱을 선정해 소개해본다.

1. 유인나의 선택 ‘미즈온 인텐스 립 컬러’


CF와 드라마를 넘어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유인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4’의 안방마님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며 그가 사용하는 화장품은 완판 행렬을 이루며 ‘완판녀’라는 애칭까지 붙었다.

그가 선택한 립스틱은 ‘미즈온 인텐스 립 컬러’. 이 제품은 립스틱을 갈아 글로스화시켜 색소 입자가 작고 균일하여 입술에 촘촘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한 번의 터치로 고채도, 고발색의 컬러를 표현하는 립 제품이다.

특히 할리우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셀 버크가 개발한 핑거팁을 어플리케이터로 장착하여 간편하게 뷰티샵에서 받은 듯 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핑거팁은 미셀 버크가 자신의 두 번째 손가락을 모델로 하여 디자인 한 어플리케이터로 입술이 닿는 느낌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2. 전지현의 선택 ‘헤라의 루즈 홀릭 126호 레이디라이크 핑크 컬러’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영애의 대상을 차지한 전지현은 이 날 시상식장에서 투명한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핑크 립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선택한 립스틱은 헤라의 루즈 홀릭 126호 레이디라이크 핑크 컬러로 입술에 바르는 순간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풍부한 컬러와 크리미한 텍스처가 입술색 상관없이 립스틱 본연의 컬러를 살려주는 제품이다.

전지현 메이크업 담당 아티스트 손대식 실장은 “2015년 S/S 메이크업 트렌드는 쉬폰 메이크업으로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표현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립 메이크업이 포인트다”며 “전지현의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가 돋보일 수 있도록 헤라 매직 스타터로 피부결 정돈을 한 뒤, UV 미스트 쿠션으로 내추럴한 광을 더하고, 은은하고 반짝이는 핑크 립 컬러로 완성했다”고 전했다.

3. 박신혜의 선택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SBS ‘피노키오’에서 진실된 뉴스 기자로 열연을 펼쳤던 20대 대표 여배우 박신혜는 드라마가 종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출연 당시 바른 립스틱이 ‘박신혜 립스틱’이라는 애칭과 함께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가 선택한 립스틱은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으로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과 틴트의 오랜 지속력, 립밤의 촉촉함을 한 번에 담아 쉽고 간편하게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며 그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해주었다.
(사진출처: 미즈온, 헤라, 마몽드, SBS 드라마 ‘피노키오’ 방송 캡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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