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에디킴 신곡 ‘마이러브(My Love)’에 때한 동료 연예인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1월21일 정오 에디킴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이 발매된 가운데 가수 매드클라운, 김연우, 유승우, 박지윤, 정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SNS를 통해 감상 후기와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매드클라운은 “에디킴 새 앨범 모두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글을 게재했으며, 김연우는 “에디킴 ‘마이러브’ 참 좋다”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또 유승우는 “우리 에디킴 형, 앨범 나왔어요. 들어보세요”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정인은 음원 공개 직후 “‘마이러브’ 에디킴 좋아요”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지윤 역시 “‘마이러브’ 노래 좋네요. 파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에디킴 새 앨범 타이틀곡 ‘마이러브’는 에디킴표 사랑의 세레나데로, 연인을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고 있다. 특히 여심을 녹이는 로맨틱한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으로 많은 여성 팬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에디킴은 오늘(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제공: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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