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웨딩시즌이 점차 다가오면서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결혼준비가 서둘러지고 있는 요즘, 예물 준비로 인해 고민에 빠져있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 간소화 되었다고 하더라도 결혼예물만큼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앞서 시즌마다 새로운 트렌드 및 결혼예물 디자인을 선보여온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예물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물 지침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결혼예물로 가장 선호하는 다이아몬드 반지와 둘만의 의미 있는 예물 커플링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오래 착용해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플래티넘 소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플래티넘 주얼리는 높은 순수성으로 천연의 흰 색상이 다이아몬드 광채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어 다른 금속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 명품반지를 포함한 결혼예물로써 손색없는 주얼리가 탄생되기 때문.
이에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청담예물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세계적인 플래티넘 정보기관인 PGI에 공식 인증을 받아 플래티넘의 단점인 무른 강도를 보완한 ‘하드니스 플래티넘’을 자체 개발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드물게 정식 기관을 통해 연구를 진행해오며 기존 주얼리 브랜드들 보다 더욱 높은 퀄리티로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바이가미에서 2015년 특별히 봄 한정 PT 900의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알뜰하게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신랑, 신부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바이가미 주얼리 상담 전문가는 “이번 시즌 새로운 한정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알뜰하게 결혼준비를 진행 중이다. 바이가미 주얼리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높은 세공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하이엔드 예물 주얼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지닌 특별한 예물을 계획 중이라면 청담동에 위치한 바이가미 명품 주얼리샵을 방문해보자. (사진제공: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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