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현빈-지성-지창욱, 男 몸짱 되기 노하우 TIP

입력 2015-01-23 11: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희영 기자] 보기만 해도 훈훈함이 느껴지는 남자 스타들.

많은 연예인들은 ‘이미지의 소비’라는 틀 안에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조언을 듣는 부분은 과감히 수정하기 위해 힘쓴다. 특히 보여지는 직업이란 특성상 미용 부분에 투자와 에너지를 쏟고 있다.

공백기를 가진 스타나 이전 작품보다 더욱 변화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스타들의 경우 변화 또한 남다르다. 시술의 도움을 받기도 하나 스타일과 체중 감량은 기본이 되고 있는 것. 시청자들을 위한 변화된 이미지를 위해 노력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배우 현빈, 지성, 지창욱을 통해 더욱 훈남으로 변신할 수 있는 다이어트 노하우를 소개한다.

따뜻한 미소 현빈
“등 근육의 비밀은 야식!”


SBS ‘하이드 지킬, 나’로 드라마 컴백을 한 배우 현빈은 마른 얼굴과 탄탄해진 근육으로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빈은 이전 영화부터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대본에 있던 세밀한 등근육 때문에 다이어트와 운동을 진행했다고. 식이요법은 물론 극중 역할을 위해 무술로 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야식을 끊어 굳은 다짐을 지켜냈다.

야식은 먹은 이후에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독이 될 수 있다. 섭취된 에너지가 사용되지 않으면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 또한 위 속에 남아있는 음식물이 모두 소화가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위염, 위경련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서 야식을 줄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부드러운 카리스마 지성
“굶는 것도 기술!”


황정음과의 재호흡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다중 인격을 연기하는 배우 지성은 더욱 노련미가 생겨 시청자들을 주목시켰다.

지성의 노련미는 혹독한 다이어트에서 온 턱선과 근육 때문.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거의 굶거나 저칼로리를 섭취하며 운동을 함께 해주고 있다고.

다이어트에서 굶기란 요요를 불러오는 방법이라 알려져 있지만 살을 가장 잘 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장기간의 굶기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짧은 기간을 설정해 진행할 경우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가벼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귀여운 남자 지창욱
“목표를 설정해요”


박민영과의 환상 호흡으로 주목받고 있는 KBS ‘힐러’의 배우 지창욱은 꾸준한 훈훈함으로 많은 팬을 소유하고 있는 스타다.

지창욱은 매 작품 진행시 다이어트를 하며 TV에서 예쁜 모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극중 역할을 더욱 잘 소화해 내기 위해 식이요법과 무술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목표 의식이 있어야 모든 일을 기획하고 진행할 때 성취도와 효과가 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다이어트는 건강, 외모의 변화, 대인관계 등 개선의 의지가 필요한 부분에 목표를 두면 성취의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꼭 목표를 정하고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①] 멈추지 않는 K-코스메틱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②] K코스메틱의 꿈, 차이나신화를 꿈꾸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