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기자] 한방 화장품 브랜드 수려한의 진생에센스가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수려한 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된 진생에센스는 12월까지 판매액 15억 원(소비자가 기준)을 돌파했다.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진생에센스만으로 이뤄낸 성과인 만큼 본격적인 성과를 보일 2015년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증폭되고 있다.
또한 진생에센스는 2014년에 코스인 베스트셀러에 선정된데 이어 2015 더 모스트 아시아 뷰티 어워드를 수상하며 기세를 더욱 드높이고 있다. 특히 더 모스트 아시아 뷰티 어워즈는 MBC Media, BNT World, 그리고 중국 4대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왕이닷컴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진생에센스의 중화권 전망 역시 밝은 상황이다.
한류 스타 박해진이 수려한의 메인 모델이라는 점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해진의 ‘진짜 살아나는 진생에센스’ CF는 공개하자마자 국내, 해외를 가리지 않고 높은 인기를 얻으며 그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한편 2015년 최고의 기대를 받고 있는 수려한 진생에센스는 인삼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된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로서 일명 ‘박해진 에센스’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수려한 대표 제품이다.
(사진제공: 수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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