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윤정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태권도장을 찾았다.
1월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이 태권도장을 방문해 일일 사범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됐던 초심을 찾고자 이곳을 방문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것.
아이들을 가르치던 그는 곧이어 돌려차기와 이단옆차기 등으로 자신의 태권도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파비앙은 사범 체험을 끝낸 후, 도장의 관장이자 자신의 스승에게 평소 가지고 있던 감사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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