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귀엽고 상큼한 매력이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1월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어디 난 누구, 6시간째 차 안 자고 먹고 꿀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셔츠에 무결점 도자기 피부가 눈에 띄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로 볼륨감을 자랑하며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귀엽고 깜찍해”, “무결점 아기피부 혜리 부럽다!”, “혜리 살인애교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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