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기자] 1월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에선 뷰티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더 모스트 아시아 뷰티 어워즈’가 개최됐다.
‘더 모스트 아시아 뷰티 어워즈’에는 중국 뷰티아티스트 장한일, 중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초, 뷰티 디렉터 변혜경, bnt뉴스 뷰티에디터 홍지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까다로운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된 베스트 아이템은 한국 여배우와 걸그룹 분야로 나뉘어 소개됐다.
이날 선정된 제품 중 한국 여배우들의 꿀광 피부 만드는 데이크림에는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가 선정됐다.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21% 함유되었으며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어주는 배합을 통해 주름, 미백, 보습, 진정, 피부결 등 여러 분야에서 그 효능을 나타낸다.
특히 중국의 퍼스트레이디인 펑리위안이 방한 당시 이 제품을 구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 그 결과 2014년 한 해에만 500만개 이상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에선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를 비롯한 뷰티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 MBC 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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