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원래 하얗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트레이닝복, 스니커즈만으로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포니테일 헤어를 상큼하게 연출해 귀여움 지수를 한 층 업 시켰다.
무엇보다 극세사 각선미가 시선을 끌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각선미 쩐다~”, “우유빛깔 최수영”,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⑥] 차이나뷰티 신화를 말하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⑦] 중국 뷰티 아이콘, K-코스메틱의 신화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