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하고 순수한 모습은 물론 스물 한 살 청년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얼루어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신인 배우와 아이콘’을 테마로 영화 ‘타이타닉’, ‘바스켓볼 다이어리’, ‘로미오와 줄리엣’ 등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초창기 대표작을 오마주 했다.
그는 아련한 눈빛부터 해맑은 미소, 장난끼 가득한 터프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었다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를 대하는 진중한 자세와 당찬 포부로 신인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차기작을 검토중인 이태환은 서강준, 유일, 공명, 강태오와 함께 신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6개국 투어를 돌며 해외 팬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한편 반전 매력을 선보인 이태환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2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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