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배우 노민우와 JYJ 멤버 김재중의 훈훈한 인증 사진 한 장이 화제다.
1월26일 노민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재중과 함께 촬영한 셀카를 공개한 것. 두 사람은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사진 속 노민우는 이너룩부터 무스탕까지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으며 페도라를 착용해 세련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김재중은 한쪽으로 가르마를 탄 댄디 헤어와 함께 블랙 컬러의 맨투맨 의상으로 캐주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노민우는 “한 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아나갑시다”라는 짤막한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고와지는 두 사람~”, “굉장히 친한 사이 같아”, “꿀 피부 부러워”, “두 사람 모두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노민우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②] K코스메틱의 꿈, 차이나신화를 꿈꾸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⑥] 차이나뷰티 신화를 말하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