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해피투게더3’ 김정남이 어머니를 언급했다.
1월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새내기 특집’으로 서장훈, 이규혁, 최정윤, 김정남, EXID 하니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어머니가 늘 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머니가 저의 방송을 보시고 방에 들어가 기도하셨다”라며 “그런데 기도에 제 이름이 많이 나와야 되는데 재석씨 이름이 많이 나왔다. ‘재석씨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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