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과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1월29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민경과 반려견은 다정한 모습과 닮은 듯한 인상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다비치는 21일 타이틀곡 ‘또 운다 또’ ‘행복해서 미안해’가 수록된 미니앨범 ‘DAVICHI HUG’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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