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이 치킨전문점 굽네치킨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월30일 굽네치킨은 “강소라와 서강준이 평소 보여주는 상큼하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의 깨끗하고 건강한 치킨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서강준은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닌 윤은호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강소라와 서강준은 지난 22일 진행된 촬영에서 굽네치킨의 신제품인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과 함께 사랑스러운 커플이 돼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의 홍경호 대표는 “굽네치킨은 최근 2030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건강한 이미지의 두 배우가 내달 출시되는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의 판매 돌풍에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강준과 강소라는 치킨전문점 굽네치킨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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