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S/S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두 브랜드의 협업이 벌써부터 화제다. 양희민 디자이너가 이끄는 반달리스트는 SBS ‘패션왕 코리아’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15 S/S에는 남자의 셔츠 중 가장 기본인 화이트 셔츠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볼 수 있으며 대중적인 독특함에 대한 디자인을 선사한다.
일상적인 스타일의 새로움을 추구하는 반달리스트의 디자인을 질 바이 질스튜어트 의 화이트 셔츠에 집중하고 기본에 기반을 두며 실루엣에 다양성을 주는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한편 두 브랜드의 협업한 셔츠는 2월부터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 질 바이 질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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