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첫 미니앨범 ‘베이스(BASE)’로 각종 월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2월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니앨범 ‘베이스’는 한터차트, 핫트랙스,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1월 월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 돌풍을 일으킨 종현의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종현은 이번 앨범으로 국내 각종 일간 및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은 물론,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대만 FIVE MUSIC 한일주간차트 1위 등 전세계 음악 차트 정상도 휩쓴 바 있어 종현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종현은 타이틀 곡 ‘데자-부(Déjà-Boo)’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에 등극하며 케이블, 지상파 음악 방송을 통틀어 총 8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해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종현은 3일 SBS MTV ‘더 쇼’,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6일 KBS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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