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주란 기자]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전현무가 DJ를 맡은 지 1년 3개월 만에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달성했다.
2월2일 MBC 측은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2015 라디오 청취율조사 1라운드에서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동시간대 라디오 청취율 1위(전체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지난해 9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1년 3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동시간대 5위에서 1위로 끌어올렸다.
한편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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