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예체능’ 정형돈이 과거 직장생활을 언급했다.
2월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정형돈의 첫 직장인 S전자 족구 동호회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사해서 6년6개월 동안 근무했다. 개그맨 공채 합격하기 전까지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족구팀에 끼지도 못했다”며 “S전자 족구팀의 실력이 대단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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