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정형돈 “개그맨 합격 전, S전자 6년6개월 다녔다”

입력 2015-02-04 00: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김예나 기자] ‘예체능’ 정형돈이 과거 직장생활을 언급했다.

2월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정형돈의 첫 직장인 S전자 족구 동호회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사해서 6년6개월 동안 근무했다. 개그맨 공채 합격하기 전까지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족구팀에 끼지도 못했다”며 “S전자 족구팀의 실력이 대단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