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슈퍼주니어 M 헨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2월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랑 스케이트보드 타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품에 안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그는 원색 계열의 니트와 화이트 진을 매치해 심플한 훈남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야~”, “마음도 패션도 훈훈한 헨리~”, “넘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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