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계범주가 음악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2월4일 계범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계범주가 세 번째 싱글앨범 ‘살아’로 컴백한다.
신곡 ‘살아’는 그룹 엑소, 가수 보아 등과 작업한 작곡가 겸 프로듀싱팀 아이코닉사운드(ICONIC SOUNDS) 프로듀서 중 한 명인 220과의 합작으로 작, 편곡부터 녹음과정까지 모두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피처링을 받은 기존 앨범들과는 다르게 이번 앨범 ‘살아’에서는 계범주 혼자 참여해 보컬적인 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며 “계범주의 스탠다드한 가창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계범주 새 싱글 ‘살아’는 이달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제공: PJR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