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하트투하트’ 최강희가 다이내믹한 표정연기를 펼치고 있다.
2월5일 최강희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출연 중인 최강희의 다채로운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기쁨과 슬픔, 분노와 좌절 그리고 부끄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차홍도(최강희)의 매력이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극중 최강희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장애를 가진 캐릭터를 소화함은 물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할머니 역할에 완벽 빙의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대체불가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한 최강희의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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