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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최주란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어느 멋진 날’ 빅스가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2월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IFC몰 CGV에서 MBC뮤직 ‘빅스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가 열려 빅스 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라비는 시청률 공약에 대해 “방송에서 3%라고 했는데 작가님이 그러면 공약을 지킬 수 없을거다고 하셨다”며 “현실적이지만 바람으로 1%가 넘으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밝혔다.
‘어느 멋진 날’은 스타들이 직접 여행계획을 세워서 떠나는 셀프 여행 리얼리티다. 샤이니를 시작으로 f(x)와 B1A4, 에일리&엠버,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자신들만의 여행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MBC뮤직 ‘빅스의 어느 멋진 날’은 빅스 멤버들의 4박 5일 간 제주도 여행기를 담는다. 7일 오후 1시 첫 방송되며, 4주 동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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