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현아, 친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 “우리 늙었다”

입력 2015-02-06 18:41  


[연예팀]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와 포미닛 현아가 친분샷을 공개했다.

2월6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년 차 친구 우리 현아. 우리 늙었다야. 92라인 아이구 내 허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버, 현아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엠버의 첫 솔로앨범 ‘Beautiful(뷰티풀)’은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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