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리라 기자] 많은 여성들의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순위, 로맨틱한 남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티셔츠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릴 수 없는 근육과 넓은 어깨를 자랑했다. 특히 감동에 벅찬 표정과 함께 피아노 치는 손에서는 빛이 났다.
패션화보 촬영이 끝나고 꿀맛 같은 치킨 조공을 받은 윤한의 표정을 본 네티즌들은 “치킨을 부르게 만드시네”, “듬직한 어깨라인 멋있어요”, “고추 바사삭 치킨 맛나죠?”, “꺄 리얼한 표정 너무 멋있어요”등 그의 칭찬 일색이다.
한편 윤한은 2월1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펼쳐질 ‘Kiss the Piano’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윤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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