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3’ 박정현, ‘기억의 습작’으로 1위…6위는 효린

입력 2015-02-07 02:23  


[연예팀] ‘나는 가수다3’ 박정현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월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90년대 명곡’을 주제로 박정현, 양파, 하동균, 소찬휘, 효린, 스윗소로우가 경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1차경연 투표 결과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을 부른 박정현이 1위를 차지했다. 박정현은 지난 주 선호도 조사에 이어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박정현은 “청중평가단이 향수병에 취해 투표를 더 많이 하시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반면 효린은 6위를 기록해 탈락 후보에 놓였다. 효린은 “여러 가지 기분이 드는 것 같다. 아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다”고 심정을 전했다.

한편 MBC ‘나는가수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나는가수다3’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