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수입사 FMK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계약자와 상담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창립 100주년 기념 한정판 초콜릿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증정 초콜릿은 이탈리안 전통 수제 초콜릿 브랜드 뱅키와 마세라티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브랜드 100주년 기념 로고를 새겼으며, 오는 15일까지 전시장 방문 계약자에 1인 1박스를 선착순 제공한다.
전시장 방문 상담자, 서비스센터 방문자도 100주년 기념 초콜릿 4개입 믹스 패키지 등이 주어진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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