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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이 베리굿이 두 번째 싱글로 컴백한다.
2월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리굿 새 싱글 ‘요즘 너 때문에 난’을 발표한다.
신곡 ‘요즘 너 때문에 나’는 그룹 핑클의 ‘영원한 사랑’, 가수 소찬휘 ‘티얼스(Tears)’ 등을 작곡한 주태영 작곡가의 14년 만의 신곡이다. 이 곡은 한 사람 때문에 두근거리고 설레는 심정을 풋풋한 소녀의 감성으로 담아낸 미디엄 댄스 곡으로, 수록곡으로 어쿠스틱 버전도 함께 실려 또 다른 감성을 전달할 전망이다.
한편 기존 멤버 태하, 고운과 함께 서율, 세형, 다예 등 새 멤버 영입으로 한층 상큼함으로 무장한 베리굿은 신곡 ‘요즘 너 때문에 나’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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