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주란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한다.
2월9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주인공 오연서가 첫 방송 본방사수 이벤트에 당첨된 시청자들에게 원작 도서를 선물로 준비, 친필 싸인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이벤트는 오연서의 소속사 웰메이드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됐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방송을 본방사수 하며 인증샷을 남긴 시청자를 뽑아, 오연서가 직접 싸인한 동명 원작 소설을 전하는 것.
사진 속에는 신율 분장을 한 오연서가 직접 정성스럽게 싸인과 감사의 인사를 써 내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오연서의 친필 싸인이 담긴 ‘빛나거나 미치거나’ 원작은 이번 주 중 당첨자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는 오늘(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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