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주란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의 키스 바로 직전 모습이 포착됐다.
2월9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남녀주인공 오연서(신율)와 장혁(왕소)의 야릇한 3단 초밀착 스킨십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와 장혁은 서로를 뜨거운 눈빛을 나누며 키스 직전에 이르는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장혁은 오연서의 옷고름을 풀면서 박력 넘치는 키스를 시도하는 듯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는 오늘(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메이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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