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비정상회담’ 타쿠야와 강남이 기럭지 대결을 펼쳤다.
2월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거짓말 못해서 탈인 나, 비정상인가요‘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강남은 “강한 남자 강남이다”이라며 고정 프로그램만 5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남의 소개가 끝나고 타쿠야는 “요즘 잘 나간다”고 부러워했다.
이후 MC들은 강남과 타쿠야에게 “‘이것은 내가 낫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이라고 물었다.이에 강남은 “돈은 내가 좀 많겠다”고 말했고, 타쿠야는 “키나 외모적인 부분은 제가 더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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