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설 맞아 쏘카존 50여곳 추가

입력 2015-02-11 09:57  


 쏘카가 명절 이용 편의를 위해 전국 20개 중소도시에 쏘카존 50여곳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쏘카존이 추가되는 지역은 의정부, 구리, 남양주 등 경기도 일부 지역과 강원도 강릉, 춘천, 충청도 아산과 청주, 전라도 익산와 여수, 목포, 경상도 구미, 진주, 거제, 안동 등이다. 설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이용자를 위해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 공항에 공유차를 마련하는 것. 최소 30분부터 24시간 이상 대여가 가능하고, 예약하지 않더라도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항 편도 서비스도 진행한다. 서울 시내에서 김포공항까지는 약 2만원, 인천공항까지는 약 3만원의 이용액으로 이동할 수 있다.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에서도 동일한 서비스가 이뤄진다.  



 한편, 카셰어링 쏘카는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 1,200개 주차장에서 약 2,000여대 공유차를 운영 중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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