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송희 기자] ‘킬미 힐미’ 지성이 돌림판 결과에 분노했다.
2월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에서는 리진(황정음)이 집으로 돌아오자 신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신세기(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기는 늦게까지 자지 않고 리진을 기다렸다. 리진이 돌아오자 “내가 사라질까봐 잠을 잘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리진이 머물겠다는 소식에 기쁜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신세기는 돌림판을 준비해 “나와 도현 중 선택하라”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돌림판에는 일부만 차도현이 표시돼 있고 90퍼센트는 자신으로 채워져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진이 돌린 돌림판은 도현을 가리켰고 신세기는 분노하며 “젠장 무효야 무효”라며 악을 써 웃음을 유발했다.
리진은 “신군의 세계가 중요한 만큼, 차군의 세계도 중요하다”며 “도현의 세상도 존중하라”고 충고한다.
한편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이다. (사진출처: MBC ‘킬미힐미’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