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팬텀의 한해가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2월11일 한해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에 따르면 한해가 이달 14일과 15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와 부산 파워스테이션 매장에서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한해 본연의 모습만을 담아낸 이번 첫 솔로앨범 ‘365’에 대한 많은 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많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해 팬사인회 관련 세부적인 사항은 브랜뉴뮤직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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