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설현 “이민호와 영화 촬영 끝나니 어색해져”

입력 2015-02-12 11:51  


[연예팀] ‘해피투게더3’ 설현이 이민호와 어색해졌다고 고백한다.

2월12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연예계 화성인 특집으로 배우 지진희, 구혜선, 안재현, 제국의 아이들 광희, AOA 설현 등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설현은 영화 ‘강남 1970’을 함께 찍은 이민호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 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현은 “민호오빠와 촬영 때 정말 친했다. 잘 챙겨주시고, 모기장도 직접 가지고 오셔서 같이 안에서 대기했었다. 그런데 영화 촬영이 끝나고 오랜만에 시사회 때 다시 만났는데 약간 어색하고, 서먹해졌다”고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예계 화성인 특집으로 꾸며진 KBS2 ‘해피투게더3’는 오늘(12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