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명품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가 우수한 품질과 철저한 책임제 방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삼성그룹에서 운영하는 임직원 결혼도움방과의 공식파트너쉽을 맺으며 예물 주얼리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삼성결혼도움방과의 이번 제휴는 창사이래 변함없이 지켜온 바이가미만의 높은 기술력과 혁신을 지향하는 가치관, 질적인 가치를 만족시켰기에 가능했다.
‘삼성결혼도움방’은 기업복지 시스템이 다양해짐에 따라 기업이 직접 예물, 스튜디오, 드레스 등 예식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결혼준비가 부담되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반가운 혜택이라 할 수 있다.
결혼도움방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직원들 사이에 도움방이 관심이 높아져 이곳을 찾는 삼성인들이 많다. 직장을 다니면서 결혼준비의 부담은 덜고, 기업은 직원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으며 서로에게 효율적인 결혼 준비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라고 전했다
이에 맞춰 공식 우수 제휴사로 지정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더욱 다양한 예물 디자인과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하고 있다.
앞서 바이가미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주얼리’ 부문 대상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주얼리 업계에서는 드물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공식인증 받은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며 디자인 경쟁력 또한 갖춰 삼성결혼도움방과의 공식파트너쉽으로써 우수함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 브랜드와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바이가미의 이번 삼성결혼도움방과의 제휴는 앞으로의 바이가미의 밝은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제공: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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