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계상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2월13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부터인지 쌍꺼풀 주름이 생기고. 예전에 생각지도 못한 우리 삼촌들이 지었던, 인자한 건지 느끼한 건지 그런 미소가 지어진다. 어느 샌가 무슨 기분들이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윤계상은 짙은 쌍꺼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다소 피곤한 얼굴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계상은 차기작으로 영화 ‘극적인 하룻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출처: 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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