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로 유명한 야노시호가 완벽한 몸매로 롱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는 2월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드레스는 No.21?”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고급스러운 옐로우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드레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뛰어난 비율과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정말 완벽하다! 애 엄마 맞아?”, “드레스 정말 우아하고 잘 어울린다”, “앞으로 한국에서의 활동 기대할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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