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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커피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2월14일 윤균상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이 카페에서 윤균상이 커피를 건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포근한 남자친구의 정점인 니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긴 팔을 뻗어 커피를 건네는 모습에서 마치 다정한 남자친구와 같은 느낌을 줘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인다.
최근 윤균상은 SBS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후 매체 인터뷰 기사를 통해 근황을 알려온 바 있다. 이에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윤균상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최근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에 캐스팅 돼 역할 준비에 힘을 박차고 있다. (사진제공: 뽀빠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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