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진짜 사나이’ 박하선이 로봇 당직사관으로 변신했다.
2월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부사관 학교에서 점호를 맡게 된 박하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교관과 함께 점호에 나선 박하선은 후보생 위생 상태를 비롯한 관물함 정리 상태 점검에 나섰다. 박화선은 점검 내내 냉철한 태도로 임했고, 동기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뒤이은 인터뷰에서 이다희는 박하선의 모습을 재연하며 “배우하지 말고 군인해야 되겠다”며 칭찬했고, 김지영 역시 박하선의 절도 있는 모습을 칭찬했다.
‘진짜 사나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박하선, 진짜 군인 같다” “‘진짜 사나이’ 박하선, 당직사관 포스 장난아니다” “‘진짜 사나이’ 박하선, 군대에 말뚝받아도 되겠다” “‘진짜 사나이’ 박하선, 군인 체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진짜 사나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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