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배우 이다희가 2월2일 신사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메이크온의 새로운 뮤즈가 된 이다희는 2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다양한 표정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진동 클렌저인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와 진동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메이크업 인핸서’를 들고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한 것.
최근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에서도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이고 있는 이다희는 촬영 현장에서도 광채 피부를 유감없이 뽐냈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를 살짝 얼굴에 대고 있는 모습 뒤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
브랜드 관계자는 “이다희의 탄력 있는 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메이크온이 지향하는 아름다움에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게됐다. 이다희의 깨끗한 민낯이 메이크온의 라이프뷰티라는 모토와 자연스럽고 감각적으로 잘 맞아 떨어진다”고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피부관리 고수들이 전하는 ‘숨겨진 노하우’를 밝힌다!
▶ [뷰티이벤트] 특별한 날을 위한 준비
▶ ‘헤어’도 힐링이 필요해!
▶ 2015 S/S 메이크업 트렌드 by 맥(MAC)
▶ [bnt포토s] 엑소가 '말 잘 들은' 팬들을 달래는 법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