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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여자 싸이’ 윤수현이 광고모델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2월16일 윤수현 측은 “윤수현이 ‘천태만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 꽃배달 서비스 전문업체 플라워 아울렛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윤수현은 최근 다양한 삶들이 모여 있는 인간 세상에 각양각색의 매력을 품고 있는 꽃으로 행복을 전한다는 꽃배달서비스 업체 플라워 아울렛과 전속모델을 체결,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윤수현 소속사 측은 “힘든 세상을 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꽃배달로 기쁨과 위로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플라워 아울렛의 광고 모델로서 언젠가 직접 꽃배달을 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수현은 신곡 ‘천태만상’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플라워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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