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배우 박효주와 이현욱이 2015년 설을 맞이해 덕담을 전했다.
2월17일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이 새해 인사가 담긴 메시지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는 박효주와 이현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가오는 민족의 대 명절 설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설 연휴 보내세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시고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라며 새해 덕담을 전하고 있다.
박효주와 이현욱은 영화 ‘사라진 내일(가제)’(감독 이지승)에서 각각 불미스러운 사건을 폭로하고자 하는 열혈 여기자와 촬영 기자로 분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사라진 내일’은 2015년 중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열음엔터테인먼트)
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