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전현무가 제임스 후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월16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비정상회담 하는 비요일. 게다가 오늘 반 년 만에 영국 신사 제임스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와 제임스 후퍼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임스 후퍼와 전현무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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