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4컷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2월17일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잇 이걸 뽑을 수도 없고 자를 수도 없고, 얌전히 사라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이마를 드러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불만스러운 듯 살짝 튀어나온 앞머리가 만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영이 속한 레인보우는 23일 1년 8개월 만의 공백을 깨고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로 컴백한다. (사진출처: 조현영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