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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일본 현지 인기몰이에 나섰다.
2월19일 에이핑스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달 18일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미스터츄(Mr. Chu)’ 일본어 버전을 발매한 에이핑크가 일간차트 2위에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에이핑크 일본 두 번째 싱글은 타이틀곡 ‘미스터츄’와 ‘허쉬(Hush)’ 일본어 버전 등 두곡이 수록됐다. 특히 ‘미스터츄’는 에이핑크다운 순수한 콘셉트의 곡으로 국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일본에서도 매장 내 앨범 품절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 기념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 4개 도시 릴리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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