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깜짝 친분을 과시했다.
2월19일 현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미쓰에이 지아, 페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 테이블에 둘러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현아, 지아, 페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수한 복장에도 빛나는 세 사람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이달 9일 발표한 6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쳐’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미쓰에이는 4월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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