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다.
2월22일 방송될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최근 새로운 예능 샛별로 떠오른 강균성이 출연해 폭발적인 개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코빅상사의 재주꾼 강대리 역할을 맡아 장기자랑 상품으로 내건 상품권을 걸고 박나래와 개인기 대결을 펼친다.
강균성은 영구 분장을 선보인 박나래를 단숨에 제압하는 유명 가수 모창에 방귀를 접목시킨 이색 개인기를 공개한다. 이렇듯 강균성은 시청자를 배꼽 잡게 만드는 강렬한 한 방을 제대로 터뜨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성재 PD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코미디 빅리그’ 특별출연 스타 중에 역대급 활약을 펼친다”며 “설 연휴를 마무리하는 시청자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미디 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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