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심플한 블랙 의상으로 각기 다른 스타일을 보여줬다. 서정적인 무드를 연출하며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표현한 그녀는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전혀 흐트러짐이 없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극중에서 야야가 극도의 슬픔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실제로는 밝은 성격이다”라며 “슬픈 영화를 봐도 잘 울지 않는 편이고 오빠, 남동생과 함께 자란 터라 성격 또한 털털하다”고 전했다.
한편 화보와 함께 16세부터 시작된 연습생 생활과 가수로서의 활동에 대한 인터뷰는 슈어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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