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혜이니가 물오른 인형 미모를 예고했다.
2월24일 혜이니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정오 공식 홈페이지와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혜이니 4집 디지털 싱글 앨범 ‘내맘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될 1차 티저 영상 속 혜이니는 피아노 선율을 배경으로 바늘을 꿰거나 스케치북에 인형을 그리는 등 ‘인형돌’ 다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이번 티저는 혜이니 ‘고백 프로젝트’ 첫 번째 편으로 앞으로 본편을 포함해 총 네 편의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혜이니 새 앨범 ‘내맘이’ 티저 영상을 보는 이들 역시도 설레는 감정을 느끼며 곡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혜이니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내맘이’는 3월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크레센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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